10대이전과 와 50대 이후의 가장 높은 사망률은 암이라는 통계가 있습니다. 참고로 20대에서 40대까지는 자살등이 사망률 1위입니다. 안타까운 사실입니다. 암의 발생원인도 만성질환이라는 것입니다. 암 완치율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모두 통계에서 나오는 자료들입니다. 출처는 찾아서 첨부토록 하겠습니다. 결론은 꾸준한 건강관리가 필요하다. 만성질환이 무엇인지 내 주변에서 찾아보고 개선하면 됩니다. 암은 불특정 다수에게 나타납니다. 그러나 습관이나 생활습관으로 인한 것이 만성질환으로 나타날 수 있는 것이죠. 우리의 생활습관과 패턴을 좋은 방향으로 병경하면 더 건강한 삶을 영위할 것입니다. 암환자들의 특징들은 예전 삶에서 벗어나는 행동을 많이 합니다. 좋은 음식 먹기, 좋은 공기 마시기, 습관적인 운동하기, 무..
지금항암제는 3세대 정도 개발되었습니다. 독소 물질로 개발된 독소 화학적 항암제가 1세대입니다. 40년대에 발견되었습니다.그 이후로 표적항암제가 2세대입니다. 90년대에 발견된 면역항암제가 3세대입니다. 어떤 의사는 구분하기도 하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의사마다 견해가 다를 수 있으니까요. 항암은 생명연장이 목적이다. 항암 부작용은 항암제마다 다르지만, 공통점은 있습니다. 그 증상들은 구토, 매스꺼움, 두통, 피부트러블 정도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 중에서 구토과 매스꺼움은 식사와 관계가 있고, 생명과 가장 근접한 사항이라고 경험상 느껴집니다. 이 부분을 다루고 싶습니다. 아래 그래프를 보시면 먹는 것과 관련이 많은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출처: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부작용은 1세대>>>2세대>>..
암 진단 후 아마도 가장 행복하고 즐거운 소식은 암이 없어졌다는 의사의 통보가 아닐까? 생각한다. 기쁨의 눈물과 여러 가지 고생한 일들이 생각을 스쳐 지나가며, 계속해서 담당 의사에게 고맙다고 전하고 있을 것이다. 치료를 위해서는 항암제가 내 몸에 맞는지? 잘 진행되고 있는지를 의사와 함께 상의하면서 나 자신도 잘 알아야 하는 법이다. 그러나 현실은 자기가 무슨 암인지? 몇 기(grade)인지? 모르는 경우가 있다. 아마 의사를 전적으로 신뢰하며 치료받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의사들도 몇 천 번의 항암제 투여에서 성공과 실패를 맛보며 암을 연구하고 노력하고 있다. 암에 대한 생존율의 변화가 그 일례일 것이다. 오늘은 암의 패턴과 전이에 대해 적어볼까 한다. 보통 암은 PET-CT나 CT 상태로 판단할 수밖..
보통 항암치료를 하면 면역력이 떨어집니다. 어쩔 수 없는 부작용입니다. 병원에서는 잘 관찰하며, 그에 따른 부작용을 잘 치료합니다. 어떤 환우 분들은 정보를 미리 얻어 폐렴에 대한 예방 접종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미리 대비하면 나쁠 것이 앖지 않습니까? 유비무한이라고 들어 보셨죠? 여러 병처럼 합병증들이 위험합니다. 질병본부에서도 해당되는 면역저하자인 암환자에게 백신투여를 허락하고 있습니다. 필요히 백신 투여는 필요하고 다만 의료진과 상담 후 맞는 것도 권장합니다.
피검사를 통해 나타난 정보가 나의 기초 자료입니다. 피검사 결과를 적어달라고 하세요. 면역 - 백혈구, 호중구빈혈 - 헤모글로빈: 피의 양에 관련된 자료지혈 - 혈소판:지혈에 관련 자료당뇨 - 혈당:합병증 관련자료간기능 - 지오티/지피티: 항암제의 영향의 대한 자료신장기능 - 크레아티닌: 항암제의 영향에 대한 자료이 정도 입니다. 자료를 적어서 수치의 정도에 대한 통계를 만들어 보시면 좋습니다. 그러면 추이가 보입니다.또는 검사결과를 뽑아달라고 원무과 등에 요청하면 됩니다. '암'이라는 것도 내 몸에 신호라고 생각합니다. 몸의 밸런스가 깨지면 암을 공격할 면역력도 약해지는 것이지요. 이미 암도 면역력에 대해 방어막이 생겼습니다. 현재 면역으로 안됩니다. 그래서 자연적으로 치유될 수 없는 상황을 절제수술이..
내 몸에 온도를 높이면 면역력이 좋아진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셨나요? 저도 최근에 알게된 정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차가운 것을 좋아하는 타입이여서, 시원하게 있는 것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지금은 그렇지 않고 바뀌였습니다. 따뜻한 것 좋아합니다. 차가운 것을 멀리하고 있습니다. 한 번 글과 영상을 보시고 내 몸의 온도와 면역력의 관계를 이해하고 설득당해 봐요. ^^http://www.sciencetimes.co.kr/?news=면역력-높이는-체온-1˚c의-비밀http://news.kbs.co.kr/news/view.do?ncd=3587445 면역력과 체온을 높이는 음식은? 이외에도 여러가지 자료들이 참 많습니다. 그동안 알려진 연구결과에 따르면 체온이 1℃가 떨어질 경우 면역력은 30%, 기초대사력은 12%가 ..
암 진단 후 아마도 가장 행복하고 즐거운 소식은 암이 없어졌다는 의사의 통보가 아닐까? 생각한다. 기쁨의 눈물과 여러 가지 고생한 일들이 생각을 스쳐 지나가며, 계속해서 담당 의사에게 고맙다고 전하고 있을 것이다. 치료를 위해서는 항암제가 내 몸에 맞는지? 잘 진행되고 있는지를 의사와 함께 상의하면서 나 자신도 잘 알아야 하는 법이다. 그러나 현실은 자기가 무슨 암인지? 몇 기(grade)인지? 모르는 경우가 있다. 아마 의사를 전적으로 신뢰하며 치료받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의사들도 몇 천 번의 항암제 투여에서 성공과 실패를 맛보며 암을 연구하고 노력하고 있다. 암에 대한 생존율의 변화가 그 일례일 것이다. 오늘은 암의 패턴과 전이에 대해 적어볼까 한다. 보통 암은 PET-CT나 CT 상태로 판단할 수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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